歌词
맑고 묽게 (清脆) -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词：조휴일
曲：조휴일
编曲：조휴일
그녀를 사랑하기에
因为爱着她
그녀의 남자를 사랑하네
也算是与她的男人相爱
그녀를 안고 있을 땐
拥她入怀的时候
그녀의 남자를 이해하네
理解了她的他
손목따라 흐르는 피가 검을지라도
即使随着手腕流淌的血渐渐黑去
따뜻이 몸 안에 담아두렴
隐藏在温暖的躯体
난 니가 원한다면 뭐든지
只要你想要 无论什么
다 할 거야
我都会去做
물보다 맑고 묽게 널 사랑해
比水更清更淡地爱着你
그녀를 사랑할 때면
与她相爱的时候
그녀의 남자에 닿아있고
触碰着她的男人
그녀를 안고 있기에
因为拥抱着她
그녀의 남자를 마주보네
遇见了她的他
너를 위해 부서져 내렸던
为你而破碎落入谷底
나의 심장은
我的心脏
한번도 망설인 적 없었지
未曾有过犹豫
난 니가 원한다면 뭐든지
只要你想要 无论什么
다 할 거야
我都会去做
물보다 맑고 묽게 널 사랑해
比水更清更淡地爱着你
Oh we shall never be apart
Oh we shall never be apart
내 눈썹 위론 빗방울이
附在我眉毛上的雨滴
내 무릎 위론 처녀들이
坐在我膝上的女孩们
내 이불 속엔
在我的被窝里
가느다란 숨이 흘러와
纤弱的气息流淌
꽃이 되면 좋을텐데
要是成为花就好了
잎이 되어 지는구나
却变成了叶子凋谢
이제 우린 어떡하나 잎이 노란데
现在我们怎么办啊 叶子都黄了
이미 노란데
已然泛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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