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조용히 다가와 나를 이끌었던
이제 너는 멀어져만 가네
길잃은 내맘에 작은 노래하던
이제 너를 보내야만 하네
Missing you tonight
Craving you all the time
차가운 두 볼과 서러운 미소에
이제 나는 허물어져 가네
붉게 물든 너의 힘없는 두 손은
이제 나를 놓아주려 하네
Missing you tonight
Craving you all the time
왜 난 믿을 수도 없는
아픔을 혼자
Missing you tonight
Craving you till I die
My heart is calling you
It's big enough for two
왜 난 믿을 수도 없는
아픔을 혼자
专辑信息
1.9월
2.로렐라이
3.시아누크빌 (Sihanouk Ville)
4.나의 왼발
5.꽃잎 날리는 길을 따라
6.봄봄
7.바다에 던져버린 이름들
8.어느 오후
9.Freedom Of Speech And Expression
10.네이팜처럼 차가웁게
11.붉은 미래
12.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