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팜처럼 차가웁게

歌词
너는 문을 닫았다
아무 얘기도 없었다
무표정한 뒷모습 위로
흐르는 공기와
입 안을 맴도는
나의 헛된 단어들은
부질없는 먼지가 되어
바닥에 쌓여
이제 두사람 앞에
다가 올 미래 끝은 어딘 걸까
넌 마치 어린 아이들처럼
그렇게 잔인한 표정 짓는 걸
이건 다른 story
그래 오늘은 don't worry
주저없이 뱉은 말들과
솔직한 얘기와
지축을 흔드는
나의 짙은 감정들은
겉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올라
네이팜처럼 차가웁게
디스토션처럼 조용히 속삭여
아스피린처럼 달콤하게
철조망처럼 부드럽게 감싸줘
네이팜처럼 차가웁게
디스토션처럼 조용히 속삭여
아스피린처럼 달콤하게
철조망처럼 부드럽게 감싸줘
专辑信息
1.9월
2.로렐라이
3.시아누크빌 (Sihanouk Ville)
4.나의 왼발
5.꽃잎 날리는 길을 따라
6.봄봄
7.바다에 던져버린 이름들
8.어느 오후
9.Freedom Of Speech And Expression
10.네이팜처럼 차가웁게
11.붉은 미래
12.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