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던져버린 이름들

歌词
왜 난 널 원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비교할 수 없이
아팠던 그때
위로받길 원했던
나도 너의 안식이
될 수 있어 행복했던 그때
소리지르면 돌아볼 것 같아
이런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순 없는지
하늘 구름 떠가고
시기하듯 가르는 비도
어느 것 하나
내 것일순 없는 걸까
무얼 위해 잠들고
어딜 향해 달려왔던가
어느 책에도 나와 있지 않았었어
소리지르면 돌아볼 것 같아
지금이라도 나 그 곁에
갈 순 없는지
소리지르면 돌아볼 것 같아
이런 내 마음을
들여다 볼순 없는지
专辑信息
1.9월
2.로렐라이
3.시아누크빌 (Sihanouk Ville)
4.나의 왼발
5.꽃잎 날리는 길을 따라
6.봄봄
7.바다에 던져버린 이름들
8.어느 오후
9.Freedom Of Speech And Expression
10.네이팜처럼 차가웁게
11.붉은 미래
12.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