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라이

歌词
햇살은 살며시 내려
로렐라이 로렐라이
강물은 소리도 없이
로렐라이 로렐라이
빛나던 황금빛 물결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린
날 어디론가 데려 가려해
어리석은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알 수 없는 허전함만 나를 감싸오네
잡을 수 없던 시간들
로렐라이 로렐라이
믿을 수 없는 일들만
로렐라이 로렐라이
진실은 너무 냉정한
얼음처럼 차가운 널 보면
나도 따라 가버릴 것 같아
이미 지나버린 나의 꿈은 사라져
알 수 없는 허전함만
나를 감싸오네
이미 지나쳐버린
슬픔이여 이젠 안녕
빛나던 황금빛 물결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린
날 어디론가 데려 가려해
어리석은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알 수 없는 허전함만
나를 감싸오는데
이미 지나버린 나의
꿈은 사라져
알 수 없는 허전함만
나를 감싸오는데
专辑信息
1.9월
2.로렐라이
3.시아누크빌 (Sihanouk Ville)
4.나의 왼발
5.꽃잎 날리는 길을 따라
6.봄봄
7.바다에 던져버린 이름들
8.어느 오후
9.Freedom Of Speech And Expression
10.네이팜처럼 차가웁게
11.붉은 미래
12.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