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적당한 하늘과 적당한 구름
天空刚刚好 云也刚刚好
오늘은 신발도 적당한 것만 같아
今天穿的鞋子也好像很合适
모처럼 먹은 아침도
好不容易能吃饭的早晨
놓치지 않은 버스를 탄 것도
不能错过打计程车
적당한 행운인 것 같아
刚刚好的幸运啊
문득 모든 게 적당해졌어
突然全部都刚刚好
너무나 특별한 너를 만나게 된 그날부터
太过特别的那天 开始能见到你
-music-
어느 새 비를 뿌릴 것 같은 구름도
什么时候 云看着好像是要下雨的样子
어쩐지 괜찮은 예감이 들어
反正没关系 只是预感而已
때마침 가방에 들어있던
刚好走进房间的时候
우산이 생각난 우연도
偶然想起要拿雨伞
적당한 행운인 것 같아
好像刚刚好的幸运
문득 모든 게 적당해졌어
突然全部都刚刚好
너무나 특별한 너를 만나게 된 그날부터
太过特别的那天 开始能见到你
专辑信息
1.
2.파란달이 뜨는 날에
3.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4.나의 낡은 오렌지나무 (Bonus track)
5.기다려
6.아무도 아무것도
7.soso
8.벨이 울리면
9.blind eyes
10.April sick
11.태엽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