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청순)

歌词
编曲 : 밍키(RBW)
站在风儿吹拂的山丘上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非常适合双手合十
두 손 모아 가득히
祈祷能够获得满满幸福的日子
행복하길 바라기에 너무 좋은 날
若是能够在目光交汇时
혹시라도 마주칠 때면
像是初见那般
첫 만남처럼 날
我们擦肩而过 道一声问候
우리 그렇게 스쳐 지나가 안녕
看天空万里无云的日子
하늘하늘 구름 한 점 없었던 날
我也一个人走过
나 홀로 걸어도 보고
也去看了平时想看的戏剧
평소에 보고 싶었던 연극도 보고
读了点小说
소설도 읽었어
真的有许多欢笑和泪水 就像我们的故事
참 많이 울고 웃었어 우리 얘기 같아서
我曾经有多么的喜欢你
내가 얼마만큼 많이 너를 좋아했는지
现在才知道 我努力想要忘记
이제야 알았어 난 애써 지우려 했어
有多痛 就有多么思念你
아픈 만큼 더 그리운 널
站在风儿吹拂的山丘上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非常适合双手合十
두 손 모아 가득히
祈祷能够获得满满幸福的日子
행복하길 바라기에 너무 좋은 날
若是能够在目光交汇时
혹시라도 마주칠 때면
像是初见那般
첫 만남처럼 날
我们擦肩而过 道一声问候
우리 그렇게 스쳐 지나가 안녕
1 2 3
I think we're lost
但是闭上眼
But 눈을 감아
暂时彼此依靠 我们是同伴
잠시 기대 우린 Fellow
并不困难
어렵지 않아
在清空之下
창공 아래 그 장소
相同的回忆中有你存在
같은 추억 안에 네가 있어
现在那季节过去
이젠 그 계절이 지나서
我被排除在外
난 밖에 있어
Every day every day
转辗难眠的那晚 你在哪里
잠 못 들던 그 날 밤에 넌 어디에
光是想起都感觉美好的过去
생각만 해도 다 좋았던
那时的感情都铭记于心
그날 그때의 감정 다 Remember
不觉间夕阳渐晚 站在铁道上
어느새 저녁노을 진 기찻길 위에 서서
看着和我们一样的交叉口 是否会心痛
우릴 닮은 엇갈림에 마음 아파했는지
遥不可及 只能在远方祈祷
닿을 수가 없어 멀리서 기도하려 해
越是痛苦越令人成长
아픈 만큼 더 성장한 날
站在风儿吹拂的山丘上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非常适合双手合十
두 손 모아 가득히
祈祷能够获得满满幸福的日子
행복하길 바라기에 너무 좋은 날
若是能够在目光交汇时
혹시라도 마주칠 때면
像是初见那般
첫 만남처럼 날
我们擦肩而过 道一声问候
우리 그렇게 스쳐 지나가 안녕
哪怕一瞬间也没有忘记过你
한순간도 널 잊은 적이 없는 걸
就算是有片刻的模糊
한숨이 널 내보내도
也会在下一刻清晰忆起
들숨으로 가득했던
那个季节芬芳的悸动
그 계절의 향긋한 설렘
那光彩夺目 耀眼无比的
눈이 부실 만큼 하얗게 빛나던
我们的每一天
우리의 나날들을
每条街道都遍布的回忆
거리마다 깃든 추억에
总是令我想起你
너를 떠올리곤 해
你也会在某处想起我么
어디선가 너도 나를 생각해줄까
若是能够在目光交汇时
혹시라도 마주칠 때면
像是初见那般
첫 만남처럼 날
我们擦肩而过 道一声问候
우리 그렇게 스쳐 지나가 안녕
专辑信息
1.여름밤의 꿈
2.너나 해
3.장마
4.하늘하늘 (청순)
5.잠이라도 자지
6.SEL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