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노이영/ Eunsol(1008)
Programming : Eunsol(1008)
Piano : 노이영
Guitar : 임선호
Violin : 이새롬
String : 한재완
Drum : Eunsol(1008)
Bass : Eunsol(1008)/ 노이영
Recording : MJ
Mixing : Koonikey/ MJ
Mastering : 권남우
나 이상해 내 맘이
我的心有点奇怪
자꾸 멍하니 하늘만 보고
总是发呆 只知道望着天
널 보내야만 한다는 슬픈 생각에 나 또 울어
在必须要把你送走的悲伤的想法里 我又哭了
멈추려고 애를 써봐도 온통 너로 가득 차올라
即使努力想要停下来 满脑子依然是你
터질듯한 내 맘 어떻하나요
快要爆炸的我的心 怎么办才好
아직도 널 위한 사랑들은 이렇게 남아
对你的爱意依旧这样残留着
그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只等着你的到来
주루루륵 주루루륵 주르륵 널 밀어 낸다
簌簌 簌簌 簌簌 把你推开
하염없이 소리 없는 눈물만
只有无尽无声的眼泪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밀려 나지막히 뱉는 말
在无法支撑的悲伤中 吐出来的话
사랑해 널 사랑해
我爱你 我爱你
나 이상해 갑자기
我突然有点奇怪
마치 니가 곁에 있는 것 같아
就好像你在我身边一样
여린 숨소리 온기까지도 속삭이는 듯 느껴지네
感觉到你温柔的呼吸声甚至还有吐出的热气 像是在与我耳语
너를 지우려 되네이며 수많았던 밤을 지새도
为了将你抹去熬过无数夜晚
가슴한구석 니가 또 떠올라
心底某个角落又浮现出你
새파랗게 멍든 내 맘 나 홀로 다독여 주려고
我独自安慰我忧郁受伤的心
눈물로 상처들을 적셔
用眼泪浸湿伤口
주루루륵 주루루륵 주르륵 널 밀어 낸다
簌簌 簌簌 簌簌 把你推开
하염없이 소리 없는 눈물만
只有无尽无声的眼泪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밀려 나지막히 뱉는 말
在无法支撑的悲伤中 吐出来的话
미안해 또 미안해
对不起 再一次 对不起
소리쳐 불러봐도 소용없겠죠
即使大声呼喊 也没用对吧
이런 내 맘 들리나요
我这样的心声 你听得见吗
그대 떠난 이 세상은 너무 버거운걸요
没有你的世界太累了
나 혼자서 어떻하죠 이젠
现在我一个人怎么办呢
감춰왔던 추억들이 하나 둘씩 흩어지고
珍藏起来的回忆一个一个消散
너를 위한 커져가는 내 사랑은
逐渐加深的对你的爱意
보고 싶다고 돌아오라고 아직 기다린다고
我好想你 快回来吧 我还在等你
마지막 한마디
最后的 一句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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