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걷고 싶어라

歌词
모처럼 단비가 내리는 날에는
好不容易下起及时雨的日子里
바보처럼 비를 맞고 싶어라
我想像傻子一样淋雨
반가운 회색 빛 하늘 벨벳 아래서
在令人兴奋的灰色天空天鹅绒下
나 끝없이 춤을 추고 싶어라
我想没完没了地跳舞
거칠게 튼 땅의 손등 위로
给粗糙开裂的大地的手背上
입 맞추며 스며드는
一个吻 透进的
빗방울의 목소리들
雨滴的声音
메마른 사랑은
在轻声说着
사랑이 아닌 거라고 속삭이는
贫瘠的爱情不叫爱情
저 빗속을
想在那
한없이 걷고 싶어라
雨中不停地走下去
뜨겁게 화난 태양마저
对那滚烫地生气的太阳
달래주며 손을 내민
都给予安慰 伸出手的
비구름의 눈동자의
化作了雨云的眼眸
한 방울 눈물로
中的一滴泪
바다가 되는 거라고 말해주는
它告诉我已经变成了海洋
저 빗속을
想在那雨中
그대 손잡고
牵着你的手
한없이
不停地
한없이 걷고만 싶어라
不停地一直走下去
专辑信息
1.안녕,
2.은하철도의 밤
3.폭풍의 언덕
4.그 가을 숲속
5.바다처럼 그렇게
6.¿볼레로를 출까요?
7.한없이 걷고 싶어라
8.부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