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6.혼잣말 自言自语
申彗星(신혜성)
2辑-The Beginning, New Days
歌词翻译:abby@bestshinhwa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보는 일 让我最辛苦的事是看着痛苦的你
내가 아닌 사람이 울린 널 달래줘야 하는 일 是哄着因为别人而哭的你
니가 미안해 떠날까봐 怕你因为内疚而离开
어떤 내색도 못하는 난 我不能让你察觉
너의 힘없는 뒷모습 바라보며 看着你柔弱的背影
숨겼던 눈물 흘리잖아 终于忍不住一直隐藏着的泪水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라봐도 不能说我爱你 就算一直望着你
거짓말처럼 웃음이 나 像撒谎一样地露出笑容
니 뒤에선 이렇게 아파도 就算在你身后痛成这样
기다린다고 말도 못하고 또 널 보내도 不能说我会等你就送走了你
이렇게 다시 웃음만 나 这样还是只露出笑容
가슴속이 멍들도록 아파도 웃음이 나 心底疼到淤青还是要露出笑容
잠든 너의 귓가에서만 소리 낮춰 할 수 있는 말 只能在睡着时的你耳边轻声说出的话
더는 아프지 말고 내게 오라고 不要再痛了到我身边吧
눈물 섞인 혼잣말을 해 只能流着泪自言自语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라봐도 不能说我爱你 就算一直望着你
거짓말처럼 웃음이 나 像撒谎一样地露出笑容
니 뒤에선 이렇게 아파도 就算在你身后痛成这样
기다린다고 말도 못하고 또 널 보내도 不能说我会等你就送走了你
이렇게 다시 웃음만 나 这样还是只露出笑容
가슴속이 멍들도록 아파도 就算心底疼到淤青
끝내 몰라도 괜찮아永远不知道也没关系
널 볼 수만 있다면 只要能看着你
잘 견뎌왔던 그런 나니까 反正我一直都是这么会忍耐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는 사랑이 내겐 什么话也不能说的爱情
어쩌면 축복인지 몰라 对于我说不定是种祝福
이별 없는 사랑인거잖아 因为这也是种不会有分离的爱情
사랑했다고 말도 못한 채 끝난다 해도 就算说不出爱过你就结束了
너만을 사랑 할 나잖아 我还是以后也只会爱你
바보같은 사랑인줄 알지만 虽然知道像傻瓜
나 이대로 我还是这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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