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내마그)

歌词
새벽 3시
午夜3点
니 생각에 지쳐 담밸 피다
想你想到筋疲力尽 抽起了烟
맘에 밟힌 머리끈
在心里踩踏着你的头绳
너 없는 차가운 이 밤
没有你 这冰冷的夜
말이 없는 너는 마치
一言不发的你
나를 잊은 것 같아
似乎已经将我遗忘
수많은 변명에도
做了无数的狡辩
말이 없던 그 입술
最终还是无法可说的嘴唇
사랑한단 말조차
即使有连爱你这样的话
부족할 때가 있지만
都说不好的时候
시간은 흘러가고
但时间已流逝
이런 나는 나는 어떡해
这样的我要怎么办
말이 없는 너는 마치
一言不发的你
나를 잊은 것 같아
似乎已经将我遗忘
수많은 변명에도
做了无数的狡辩
말이 없던 그 입술
最终还是无法可说的嘴唇
사랑이 중요하다며
说着爱情很重要
다른 건 필요 없다며
说着其他的都不需要
쓸어내린 머리칼과
却随着你捋顺的头发
몰랐던 처음이 되어
变成了未曾认识的最初
내가 만약 사랑한다고 하면
假若我说了我爱你
내가 만약 그대로 그대로
假若我一五一十地说了 一五一十地...
말이 없는 너는 마치
一言不发的你
나를 잊은 것 같아
似乎已经将我遗忘
수많은 변명에도
即使做了无数的狡辩
말이 없던 그 입술
最终还是无话可说的嘴唇
사랑이 중요하다며
说着爱情很重要
다른 건 필요 없다며
说着其他的都不需要
쓸어내린 머리칼과
却随着你捋顺的头发
몰랐던 처음이 되어
变成了未曾认识的最初
어차피 그런 거라고
反正已经变成那样了
专辑信息
1.신풍역 2번 출구 블루스
2.어려운 여자
3.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사말어사)
4.사랑에 어떤 말로도(사말로도)
5.무서운 짝사랑
6.주홍빛 거리
7.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내마그)
8.낙엽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