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박종득/권혁호/김지용
淡淡地微笑着 向别人问好
가볍게 웃으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用恰到好处的热情 开始新的一天
喜欢的音乐中
적당한 친절함으로 하룰 시작하고
昨日我的模样 似乎毫无改变
堆积如山的琐事
즐겨듣던 음악 속에
也许反而是一种幸运
난 어제의 내 모습 그대로 인 듯
希望今天 会是无人知晓的一天
今天也一如既往
한 가득 쌓인 일들이
无法轻松度过
如果在熟悉感中
다행인지도 몰라
却觉得我对你不再关心
是因为无法再挽留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 하루가 되기를
无法再坚持 我才会如此啊
应该要说出来的 告诉你我很孤独
평소와 다르지 않을
却又害怕你看到我凄凉的模样
더하지도 덜하지도 못한 하루
藏起真心
是不像我所说的话 推开了你吧
혹시나 익숙함 속에
应该要说出来的 告诉你我很爱你
却又害怕会成为最后的问候
네 생각으로 마음을 놓치면
无法言说 独自心焦
不知不觉 离别到来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는
你也不再
如果在熟悉感中
날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래
却觉得我对你不再关心
是因为无法再挽留
많이 외로웠다구요 말해야 했는데
无法再坚持 我才会如此啊
应该要说出来的 告诉你我很孤独
초라해지는 날 볼까봐
却又害怕你看到我凄凉的模样
藏起真心
애써 맘을 숨기고
是不像我所说的话 推开了你吧
应该要说出来的 告诉你我很爱你
내가 아닌 말들이 너를 밀어냈나봐
却又害怕会成为最后的问候
无法言说 独自心焦
많이 사랑했다구요 말해야 했는데
不知不觉 离别到来
你也不再
마지막 인사가 될까봐
말하지 못한 거라고 애태우다
어느새 내 앞에 찾아와버린 이별과
너 없는 하루
혹시나 익숙함 속에
네 생각으로 마음을 놓치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는
날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래 그래
많이 외로웠다구요 말해야 했는데
초라해지는 날 볼까봐
애써 맘을 숨기고
내가 아닌 말들이 너를 밀어냈나봐
많이 사랑했다구요 말해야 했는데
마지막 인사가 될까봐
말하지 못한 거라고 애태우다
어느새 내 앞에 찾아와버린 이별과
너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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