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때론 눈을 뜨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어
有时 也会害怕睁开双眼
까만 어둠에 빛이 보이지 않아
在漆黑一片中 无法看见光芒
이대로 다 모든 게 끝나기길 바라며
盼望着 能就这样结束一切
지친 몸을 또 일으켜
拖着疲惫不堪的身躯
되는 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
对我那得过且过的艰难人生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埋怨着 厌烦着
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
后悔为时已晚 只剩下梦想
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
又煎熬着度过疲惫的一天
바람 잘날 없는 삶이
风吹雨淋的人生
모든 게 다 미웠다
一切都令我厌烦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我什么都做不好 一切都做不到
이대로 먼 훗날에 나 쓰러지는 날까지
就这样直到遥不可及的 快倒下的某一天
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고맙다
能让我拥有爱情 那真是感谢了
기다림은 나에게 늘 한숨이었고
一直以来 等待所给予我的只有叹息
그리움은 늘 내 가슴을 타고
内心总被思念燃烧着
하루를 더 살아도 너와 함께하기를
我期望着 能有与你一同度过一天的
그런 기적이 오길 노래한다
那样的奇迹出现 因而歌唱着
되는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
对我那得过且过的艰难人生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埋怨着 厌烦着
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
后悔为时已晚 只是剩下梦想
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
又煎熬着度过疲惫的一天
바람 잘날 없는 삶이
风吹雨淋的人生
모든게 다 미웠다
一切都让我厌烦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我什么都做不好 一切都做不到
이대로 먼훗날에 나 쓰러지는 날까지
就这样直到遥不可及的 快倒下的某一天
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고맙다
能让我拥有爱情 那真是感谢了
내 곁에 머물러 줘
请留在我身边吧
나 눈을 감는 순간도
就连我闭上双眼的那一瞬
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也能够告诉我 你爱着我
고맙다
真是太感谢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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