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Simon Petren
宝贝 上个夜晚
Baby last night
昏暗月色下 唯有你在闪烁光芒
흐린 달빛 아래로 너만 빛나
格外耀眼明亮
유난히 눈부셔
请你就按这样
이대로만
留驻在我的身旁
나의 곁에 머물러
哪怕一瞬 也莫消失不见
잠시도 넌 사라지지 마
我想得到你 千万不要停歇
I want you baby don’t stop
时间掠过我们 匆匆逝去
시간은 우릴 지나쳐
就算我再度尝试去阻止 (这太过真实)
또 막아보려 해도 (It’s so true)
也会像嘲讽我般 遥遥领先
날 비웃듯 앞질러
总是令我心生遗憾
늘 아쉬운 이 느낌
渐渐感受到 你我的步伐
너와 내 발은 느려지지
我们期盼着
우린 원해
那日日夜夜
Day and night
其他任何 都不被需要
Don’t want nothing else
与我一同 在清晨时分 吃个早餐
함께해 Breakfast in the morning
令这时间 不会静止终结 yeah yeah
이 시간이 끝나지 않게 yeah yeah
我们的故事 不会停歇
멈추지 않는 우리 story
连续不断 延展至彻夜
밤새도록 더 이어가
仿若被禁止了那般
마치 금지된 것 같이
令人神往的绝妙感
황홀한 fantasy
直到旭日东升那一刻
아침 밝아올 때까지
都保持这般 与我同在
이대로 stay with me
现在 到了早餐时间 oh jeez
Now Breakfast time oh jeez
夜间的色彩 愈发深浓
더 짙어진 색의 밤
总是在将你 遮挡隐藏
자꾸만 널 가려 놔
又在考验着我 令我心急如焚
갈증이 나게 또 날 시험해
即便一饮而尽 我也仍感不足
들이키고 마셔도 난 부족해
无需任何照明光火
조명이 필요 없게
就在火红烈阳下方 我将你渴望
붉은빛 태양 아래 I want you
你的模样纹丝不变 令我能够将你望见
네 모습 그대로 널 볼 수 있도록
再显露更多也无妨
더 드러내도 돼
令昨日 今日与明天
어제 오늘 내일이
模糊不清 而擦去界限 毫无意义可言
흐리게 선을 지워가지 무의미해
日日夜夜
Day and night
其他任何 都不被需要
Don’t want nothing else
与我一同 在清晨时分 吃个早餐
함께해 Breakfast in the morning
令这时间 不会静止终结 yeah yeah
이 시간이 끝나지 않게 yeah yeah
我们的故事 不会停歇
멈추지 않는 우리 story
连续不断 延展至彻夜
밤새도록 더 이어가
仿若被禁止了那般
마치 금지된 것 같이
令人神往的绝妙感
황홀한 fantasy
直到旭日东升那一刻
아침 밝아올 때까지
都保持这般 与我同在
이대로 stay with me
现在 到了早餐时间 oh jeez
Now Breakfast time oh jeez
你那深邃的瞳孔
이 세상에 덮인
宛若漫长黑暗
긴 어둠 같은
覆盖住整片世界
깊은 너의 눈동자
我被关在你的瞳孔里
거기 나를 가둬 놔
请你 不要将我放开
나를 놓지 마
懒洋洋地 倚靠在我身上
나른하게 내게 기대
用你的体温 满满填盈便可
네 온기로 채워주면 돼
我的贪念 仅有一个
내 욕심은 하나
每一天 每一夜
Every day every night
每日都与你
매일 너와
一同等候 就这样 直至永恒
Wait 이대로 영원하게
不留有一丝缝隙
조금의 빈틈없게
将你牢牢抱紧 携手迎接日出
너를 안은 채 맞이한 sunrise
美好时光 如此美不堪言 oh yeah
A good time it’s alright oh yeah
仿若被禁止了那般
마치 금지된 것 같이
令人神往的绝妙感
황홀한 fantasy
直到旭日东升那一刻
아침 밝아올 때까지
都保持这般 与我同在
이대로 stay with me
现在 到了早餐时间 oh jeez
Now Breakfast time oh jeez
Uh yeah yeah yeah
Uh yeah yeah yeah
Breakfast 再一次 uh yeah
Breakfast 또 다시 uh yeah
Now Breakfast 再一次 uh yeah yeah
Now Breakfast 또 다시 uh yeah yeah
Now Breakfast 再一次 uh yeah
Now Breakfast 또 다시 uh yeah
现在 到了早餐时间 oh jeez
Now Breakfast time oh je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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