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词
창틈을 타고 가을바람이
침대에 누윈 내 마음을
세차게 다가와 내 맘을 부수고
이별을 말하는 네 앞에 돌아가
굳어 버린 내 모습과
고개를 떨군 네 모습은
마치 저 옆에 있는
바래진 낙엽과 같아
창문을 닫고 내 마음도 닫고
너의 생각 모두 맘속에 감춰버리고
다신 생각 안 나게
마음속 깊숙이 넣어버리고
마주한 우리 둘 입 맞추던 우리 둘
간직했던 기억 조각들을 모아서
부서진 마음에 실어
멀리 보내버리고
굳어 버린 내 모습과
고개를 떨군 네 모습은
마치 저 옆에 있는
바래진 낙엽과 같아
창문을 닫고 내 마음도 닫고
너의 생각 모두 맘속에 감춰버리고
다신 생각 안 나게
마음속 깊숙이 넣어버리고
마주한 우리 둘 입 맞추던 우리 둘
간직했던 기억 조각들을 모아서
부서진 마음에 실어 멀리 보내버리고
너의 조각들이 모여서
매일 날 괴롭히고 아프게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창문을 닫고 내 마음도 닫고
너의 생각 모두 맘속에 감춰버리고
다신 생각 안 나게
마음속 깊숙이 넣어버리고
마주한 우리 둘 입 맞추던 우리 둘
간직했던 기억 조각들을 모아서
부서진 마음에 실어
멀리 보내버리고
부서진 마음에 실어
멀리 보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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