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왠지 모르게
不知为何如此
또 잠이 오지 않는 새벽이면
若是毫无睡意的凌晨时分
날 찾아오는 그 슬픈 걱정들
那些向我袭来的悲伤忧虑
왜 그런지 모를
不知因何而起
불안이 다가와 날 흔들면
若是不安感逼近 将我动摇
잊어보려 지친 날 더 일으켜 왔어
为将其忘却 便令疲惫的我重新振作 坚持至今
내려놓을 수 없는 부담들이
那些无法卸下的负担
내 작은 어깨 가득히 내려앉아
全都压在 我瘦小的肩膀上
너의 그 위로도
你的那份慰藉
쉬어가란 그 말도 전부 나에겐 들리지 않았어
以及劝我休憩的话语 我未曾真切听见
이젠 다 지친다
现在都已厌倦了
날 향한 기대도
他人对我的期待也好
끝없는 노력도
永无休止的努力也罢
잘할 수 있을까
我究竟能做好吗
그런 생각만 떠올라도
哪怕仅是想到这些
눈물이 왈칵 차올라 온다
泪水也会瞬间夺眶而出
솔직히 지친다
说实话 我已厌倦一切
너보다 컸던 꿈도
就连比你更为远大的梦想
이젠 다 지친다
现在 也都已彻底厌倦
웃는 사람들
身边面带笑容的人群
그 속의 나만 외롭다 느껴질 때
唯有我格格不入 感到孤独时
너의 따뜻했던 위로가 그리워져
愈发思念 你曾如此温暖的安慰
지쳐버린 날 돌보지 않고
不愿再对这疲累的我 不管不顾
그렇게 괜찮다 더는 말하기 싫어
也不想再自欺欺人 说一切无妨
너의 그 위로도
你的那份慰藉
쉬어가란 그 말도 전부 나에겐 들리지 않았어
以及劝我休憩的话语 我未曾真切听见
이젠 다 지친다
现在都已厌倦了
날 향한 기대도
他人对我的期待也好
끝없는 노력도
永无休止的努力也罢
잘할 수 있을까
我究竟能做好吗
그런 생각만 떠올라도
哪怕仅是想到这些
눈물이 왈칵 차올라 온다
泪水也会瞬间夺眶而出
솔직히 지친다
说实话 我已厌倦一切
너보다 컸던 꿈도
就连比你更为远大的梦想
이젠 다 지친다
现在 也都已彻底厌倦
솔직히 지친다
坦白说 我已厌倦一切
이젠 다 지친다
如今 都已完全厌倦了
너보다 컸었던 그 꿈들이
包括曾比你宏大许多的 那些梦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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