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Hyuk Shin (153/Joombas)/2xxx!/Jusen
1 2 3 lets go
只要你一和我说话 我就失了魂
매번 말 한마디에 혼이 나가지
好像都计算好了的 你的眼神你的手势
다 계산된듯한 너의 눈빛 손짓
总是如此完美的 你的时机
항상 완벽한듯한 너의 타이밍
Got me beggin on my knees
Be be beggin on my knees
越是想步步靠近你
조금씩 다가가려고 할 때마다
你就越是退后
뒷걸음질을 쳐
让我正好触碰不到你
딱 닿을 듯 만큼 만
总让我无法完全放弃你
아예 포기하게 해주면 몰라
Got me beggin on my knees
Be be beggin on my knees
当我步步靠近 你便将我推开
넌 밀어내 내가 가면
当我疲惫不堪 你又将我拉起
당기곤 해 지쳐 하면
你似迎似纵 让我带着希望被你折磨
줄 듯 말듯 희망고문에 난
Beggin on my knees
Be be beggin on my knees
虽然挣扎过 虽然反抗过
발버둥 쳐봤자 몸부림 쳐봤자
却还是无法摆脱
벗어나질 못해
对我欲擒故纵 欲取故予的你
쥐었다 폈다 줬다 뺏다 하는 널
刚刚给你发信息 你第一时间看了
보낼때마다 금방 없어지는 1
却要数小时后才回复信息
답장은 몇시간 뒤에나 오겠지
总让我焦躁不安 让我近乎发疯
안달나게 해 날 미치게 해
See I’m beggin on my knees
Be be beggin on my knees
人们三番两次告诉我 那些人人皆知的情况
매번 내게 말하지 알게 뭐야
说除她以外 还有很多女人
얘 말고도 여잔 많아 보여
这世上女人多得是
널리고 널린게 여자란 말야
这我也知道 但还是go back to you
아는데도 go back to you
每日每日我都告诉自己 今天就该结束了
매일 매일 오늘로 끝
是时候该画上句号了
마침표를 찍고
Say goodbye for good
虽然这样想了 但再见到你
인줄 알았지만 다시 보니까
却还是画上了一个逗号
꼬리달린 쉼표였을 뿐
当我步步靠近 你便将我推开
넌 밀어내 내가 가면
当我疲惫不堪 你又将我拉起
당기곤 해 지쳐 하면
你似迎似纵 让我带着希望被你折磨
줄 듯 말듯 희망고문에 난
Beggin on my knees
Be be beggin on my knees
虽然挣扎过 虽然反抗过
발버둥 쳐봤자 몸부림 쳐봤자
却还是无法摆脱
벗어나질 못해
对我欲擒故纵 欲取故予的你
쥐었다 폈다 줬다 뺏다 하는 널
我摆脱不了的 还是你
벗어나질 못해 절대 널
Ooh 不管我跑多远
Ooh 아무리 뛰어 봤자
亦或是想做什么 都还是被你玩弄于股掌
뭘 해도 난 니 손바닥
想逃离那样的日子
안에서 놀아나 그런날 들었다
但你将我挽留
놔주려고 하다가도
又再次被你囚禁
다시 쥐고 날 가둬
虽然挣扎过 虽然反抗过
발버둥 쳐봤자 몸부림 쳐봤자
却还是无法摆脱
벗어나질 못해
对我欲擒故纵 欲取故予的你
쥐었다 폈다 줬다 뺏다 하는 널
当我步步靠近 你便将我推开
넌 밀어내 내가 가면
当我疲惫不堪 你又将我拉起
당기곤 해 지쳐 하면
无法摆脱你 又带着希望被你折磨
못 벗어나 희망고문에 난
对我欲擒故纵 欲取故予的你
쥐었다 폈다 줬다 뺏다 하는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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