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作曲：郑俊日
说些什么好呢
作词：郑俊日
又该做些什么呢
어떤말을 할까
比起寒冷冬日的天空
뭘 해야하는 걸까
更加僵持的我们俩
차가운 겨울의 하늘보다
其实我就是那样
더욱 얼어붙은 우리 둘
现在请理解我
사실 나는 그래
虽然很抱歉 可从今往后
이젠 날 이해해
我再也不会爱你了
미안하지만 이제 더 이상
对低着头蜷着身子的你
너를 사랑하지 않아 난
我再也无法为你做任何事情
고개를 묻고 웅크린
对不起 可是我
네게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一点也不觉得悲伤
미안해 근데 나
你对我初次表白的那夜
조금도 슬프지가 않아
还记得那天腼腆害羞的我吗
처음 내게 고백하던 밤
等你抬起头
그날에 수줍었던 날 기억하니
我会消失在那个地方
너 고갤 들때쯤
颤抖的声音
이미 난 거기 없을꺼야
冰凉的双手
떨리던 목소리
你曾那样吃力地对我说
차가워진 두손
“求你不要离开我”
넌 힘겹게 내게 말했었지
对低着头蜷着身子的你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我再也无法为你做任何事情
고개를 묻고 웅크린
对不起 可是我
네게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一点也不觉得悲伤
미안해 근데 나
你对我初次表白的那夜
조금도 슬프지가 않아
还记得那天腼腆害羞的我吗
처음 내게 고백하던 밤
等你抬起头
그날에 수줍었던 날 기억하니
我会消失在那个地方
너 고갤 들때쯤
谢谢你 对不起
이미 난 거기 없을꺼야
现在我已不再爱你
고마워 미안해
이젠 널 사랑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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