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나무가 되는 꿈

朴志胤 박아셀

歌词

Uoo...

嗯…

내 맘을 들어요

倾听我的心

함께 걸어요

一起漫步

그곳에 두어요

在那里放下

내 맘이 울어요

我心在哭泣

젖은 어깨에

请从浸湿的肩膀上

두 손을 놓아주세요

将双手松开吧

세상 삶이란 끝에서

在名为世间人生的尽头

숨쉬고 있는 일

呼吸的这件事

조금은 편히 쉬게...

让我呼吸得再安稳一些…

专辑信息

4.그 날들처럼

5.너에게 가는 길

6.사랑하지 않아

10.나무가 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