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계절이 바뀌는 향기 탓인지
季节变幻着韵味的原因
이렇게 네가 생각나
这样想你的我
내 팔베개를 좋아했었던 너
曾经喜欢枕着我的手臂的你
넌 지금 뭐하고 있을까
你现在在做什么呢
아직은 너의 온기가
依然你的热气
곳곳에 남아 안 떠나
到处萦绕不离开
하늘을 덮고 누워 약속했지
躺在天空的笼罩下相互约定
그래 참 많은 얘기를 했었지
确实谈了很多
바람 참 좋다 너도 참 좋다
微风正好，你正好
뱉은 한숨처럼 예고 없이
像吐出的叹息一样没有预告
나와 버린 혼잣말
我和虚空的自言自语
MISS you still I AM
我依然在想你
첫눈 온 길에 첫 발처럼
下着初雪的路上的第一步一样
내딛은 너라는 자국
我踩着你的脚印
yes I love YOU still I AM
是的，我依然在想你
새벽 같은 이슬처럼
像清晨的露水一样
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那么我只要坐下来就好了
같이 밤거릴 걸을 땐
在一起的夜晚结束的时候
나를 올려다보면서
我抬头仰望
걷는 것마저 행복하다던 너
连走路都幸福满满的你
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
你现在在哪里
자꾸 생각나 나란히 걷던 우리
我总是想到并排走的我们
넌 나 없이 난 네가 없이는
你没失去了我，我失去了你
안됐던 그때가 좋았던 우리가
我们再也不会像那时一样好好的了
MISS you still I AM
我依然在想你
첫 눈 온 길에 첫 발처럼
下着初雪的路上的第一步一样
내딛은 너라는 자국
我踩着你的脚印
yes I love YOU still I AM
是的，我依然在想你
새벽 같은 이슬처럼
像清晨的露水一样
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那么我只要坐下来就好了
사실 안 듣고 싶었어
其实我不想再听到你
잘 지낼까 걱정했어
好吧我很担心你
내가 없이도 괜찮을까 봐
我过得并不好
넌 벌써 날 다 잊었을까 봐
你已经把我全部忘了
yes I love YOU still I AM
是的，我依然在想你
새벽 같은 이슬처럼
像清晨的露水一样
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那么我只要坐下来就好了
MISS you still I AM
我依然在想你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