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강욱진/Diggy
我的脸庞 看来已显露出些什么了吧
티가 나나 봐 내 얼굴이
任谁看 都是污浊不堪的黑暗
누가 봐도 드리워진 어둠이
就连一句话 都难以混入其中 我所划出的 道道令人晕眩的线条
말도 하나 섞기 어려워져 내가 그어 놓은 어지러운 선들이
啊 当我啜饮着威士忌之时
아, When I’m sipping whiskey
好像将橡皮擦放入那深处
지우개를 갈아 넣은 듯이 깊숙이
她们那些曾折磨着我的记忆
날 괴롭혔던 그녀들의 메모리스
我正一点一点擦净抹去 那并非是我渴望的啊
조금씩 지워지고 있네 그걸 원한 건 아닌데 딱히
深入骨髓的苦痛 正是我的快乐
깊은 고통은 쾌락이며
深入我心的泪水 犹如淋浴般冲刷着一切
짙은 눈물은 샤워와 같더라고
可是 我将那样的你 遗忘殆尽
근데 그런 너를 잊어가는 게
反而无故心生悲伤
괜시리 슬프네
曾经重复喃喃着同样话语 那般痛苦的
같은 말을 반복했던 그 아파했던 그
记忆 正流淌而出
기억이 흐리네
不论如何 我还是再度勾勒起你
아무래도 다시 널 그리네
色彩都已模糊不清
색깔이 흐릿해
看来就连你 也在不觉间被我忘却
너조차 모르게 잊혀지나 봐
因为“我渴望着你”这种借口
널 갈망할 구실도
根本没有
없으니까
以称时间为“良药”的病因
시간이 약이란 빌미로
流逝而去
흐르게 두었지
就连消逝不见之物 都浑然不觉
사라져 가는 것도 모른 채로
时至今日 Oh No No
이제서야 어 No No
And now I’m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Now I’m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即便心生厌恶 却仍情深意切的记忆
미워도 애틋한 기억이라서
请不要再消失不见
사라지진 말아줘
I’m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I’m losing
镜中的那个人 是如此丑陋狼狈
거울 속 He knows it’s ugly
愈发粗糙的皮肤 还有黑眼圈
거칠어진 피부와 다크서클이
每天夜晚 都沉浸于纵情享乐之后
매일 밤마다 향락에 젖은 뒤
再次迎来 那一涌而上 令人腻烦的空虚之后
밀려오는 지겨운 공허를 다시 맞이한 뒤
余韵 那便是重重危险
여운, 그건 위험해
最初 我究竟身在何处
처음, 나는 어디에
我开始了解的无数缘分 还有所共度的美好时光
알아가는 숱한 인연들과 Had a good time
倘若就此结束的话 那名字到底是什么
끝나면 이름이 뭐였담
我想要和其他人有所不同
여타 다른 이들과는 다르고 싶었어
想要看起来堂堂正正 状态极好
보란 듯이 좋아 보이고
倘若你能伤心 那该多好
네가 속이 상했으면 했었고
最终 我还是选择崩溃
끝내 무너짐을 택했나
只是填满我的口袋 根本不够
내 주머니를 채워도 부족했나
我彻底迷了路 瘫坐下来
나 길을 잃어버려 주저앉았나
因为重返过去 我这才光脚在地 看清一切
그제야 맨발인 걸 알아챘다 나 돌아가기엔
Now I’m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Now I’m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即便心生厌恶 却仍情深意切的记忆
미워도 애틋한 기억이라서
请不要再消失不见
사라지진 말아줘
I’m losing u
Losing u losing u
Losing u I’m losing
拜托了 你离我而去那时
부디 떠나갈 땐 내가
就请勿让我 察觉出分毫
눈치채지 못하게 해줘
犹如倒带般 试着转动倒回
되감기처럼 돌려보고
倘若是个忧郁惆怅之夜
울적한 밤이면
那就算佯装打错 给你打个电话也是可以的吧
실수인 척 전화해도 돼
你接一下也无妨吧
받아줘도 돼
当然 因为你与我 也不再是那日的你我
아무렴 너와 나, 그날의 우리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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