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专辑信息
1.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2.청춘
3.뿐이고
4.여자의 일생
5.멋진인생
6.십분내로
7.백세인생
8.천상재회
9.희망가
10.한오백년
11.창밖의 여자
12.어쩌다 마주친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