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명이월 (Myeong E-Wol)
시작과 동시에 변질된 결계
명석하지 못한 절대적인 존재로 변해
고요한 꿈에서 빠져나오는 열기에
또 하나의 고통의 시간 속에서 버텨내
자그마한 손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시간
절대 놓지 못한 채로
눈물 섞인 미소를 보이는 미간
파헤치듯 살펴주는 눈길에
끝내 아름다운 모습으로
큰 진동을 터트리네
무뎌진 흉터를 뒤로하고는
품에 앉고서도 부족해
함께 바라보는 창밖 그늘
이 공기에 힘을 주워 마시길
다시 길을 걷는 자리마다
평온하게 하시길
땅으로 걸어 나오지 못한 숨을 위해서
기도하는 입으로부터 전해지는 애정
부디 지켜지길 바라는 손에서는
그들이 지켜나갈 여행의 시작을 알리겠어
파헤친 과거와 곧 섞일 장엄한
세계를 잊는 누군가 선물하신 단어만이
나에게 해답을 던지네 그 안에 설비된
내 이유마저 세상을 얼리네
파헤친 과거와 곧 섞일 장엄한
세계를 잊는 누군가 선물하신 단어만이
나에게 해답을 던지네 그 안에 설비된
내 이유마저 세상을 얼리네
Wannabe의 지출 계획 세워
0의 소득은 네 탓이니 모두 네가 채워
남 탓만 하던 버릇들도
악순환이 반복돼도
내 행동이 독이 돼도 변하지 않던 태도
위태한 Step 배려는 Skip
실속 없이 내는 Speed
Turning Point
알고 보니 넘쳐버린 Permill
I'want to return 내가 놓친 그곳으로
돌아갈게 누구보다 빠른 Speed로
Paradise 발품 없는 계약
안 하니 못한 질주에도 나를 위한 아량
비할 데 없는 마음에 봄날이 되길
피할 데 없는 내일이 기다려지길
파헤친 과거와 곧 섞일 장엄한
세계를 잊는 누군가 선물하신 단어만이
나에게 해답을 던지네 그 안에 설비된
내 이유마저 세상을 얼리네
파헤친 과거와 곧 섞일 장엄한
세계를 잊는 누군가 선물하신 단어만이
나에게 해답을 던지네 그 안에 설비된
내 이유마저 세상을 얼리네
专辑信息
1.4.22
2.Doom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