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Daniel Davidsen/Peter Wallevik/Cutfather
眼睛怎样也睁不开
눈이 안 떠지네
被子外面很危险 无法迈出脚步
이불 밖은 위험해 발이 떨어지질 않네
四周漆黑一片
어두컴컴한데
扔到一边的闹钟 每每都能跳起来
던져 놓은 알람은 벌떡 잘도 일어나네
一万元的公交车外 道路太拥挤
만원 버스 밖 도로는 너무 막혀
那里面的人 令我透不过气
그 안에선 사람에 숨이 막혀
相视的眼眸里
마주친 두 눈에
那时才如梦方醒
그때 잠이 깬 듯해
又是周一
다시 Monday
离周末还很遥远
주말까진 아직 한참 먼데
早已累了的那刻
벌써부터 지쳐버린 그때
你是在日常中找到的我的假期
넌 일상에서 찾은 나의 holiday
你是什么
넌 뭔데
为什么总是与我擦肩而过
늘 순식간에 지나치는 건데
虽依旧晕眩朦胧
어질어질 몽롱하긴 한데
但你美丽的面庞把我晃醒
나를 뒤흔들어 깨운 너의 pretty face oh
还是今天啊
아직 오늘이네
变懒惰的钟表也渐渐慢了起来
게을러진 시계도 점점 느리게만 가네
该做的事情看不到尽头
끝이 안 보이는 할 일들은
像疲劳一样又堆积起来
피로처럼 또 쌓여가고 있네
回家的路上 脚步太沉重
집에 가는 길 걸음은 너무 느려
把身体交给翻滚的波涛
덜컹이는 파도에 몸을 실어
闭上眼睛的瞬间
눈이 감길 순간
又看到了你
다시 너를 본 거야
又是周一
다시 Monday
离周末还很遥远
주말까진 아직 한참 먼데
早已累了的那刻
벌써부터 지쳐버린 그때
你是在日常中找到的假期
넌 일상에서 찾은 나의 holiday
I’ll see you baby girl
I’ll see you baby yeah
你是什么
넌 뭔데
为什么总与我擦肩而过
늘 순식간에 지나치는 건데
一瞬之间 yeah
순식간에 yeah
虽依旧眩晕朦胧
어질어질 몽롱하긴 한데
但你美丽的脸庞把我唤醒
나를 뒤흔들어 깨운 너의 pretty face oh
唤醒我的你
나를 깨운 너
这样面对面
이렇게 마주치면
一直看着对方
자꾸 쳐다보면
你可能会误会我
나를 오해할 것 같은데
莫名其妙地大笑
괜히 막 웃게 되고
不知为何心脏砰跳
왠지 가슴 뛰고
全都露出了马脚 oh
다 티를 내고 마는 걸 oh
因为时间总是重合
늘 시간이 겹쳐서
方向也一样
방향도 같아서
所以就像送你一样
데려다주는 것 같은데
要来一杯咖啡吗
커피 한잔 할까요
你喜欢看电影吗
영화 좋아해요
现在时间怎么样
지금은 혹시 어때요
又是周一
다시 Monday
离周末还很遥远
주말까진 아직 한참 먼데
为什么会如此激动
왜 이렇게 설레이는 건데
你是每天都在重复的假期
넌 매일 매일 반복되는 holiday
睁开眼睛的刹那
눈뜰 때
为什么会总是想起你 想一想
왜 네가 자꾸 생각나는 건데 생각해
怀着想再次见到你的心情
다시 너를 보고 싶은 맘에
最近像等待周末一样等待每一天
요즘 주말처럼 기다리는 everyday oh
我今天可能被
오늘은 날 오늘은 날 yeah 오늘은 왠지
你今天可能会看到我
너 오늘은 왠지 날 봐 줄 듯해
That’s why That’s why That’s why
That’s why That’s why That’s why
今天 我要跟你搭话
오늘은 baby 말 걸어볼래 yeah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