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내 맘을 누가 알까 화려한 젊은 날을
찬이슬에 적시는 하얀 옷자락
내 맘을 누가 알까 달빛에 머릴 감고
샘물 가득 받아서 빌어 온 하얀 손을
길고 긴 기다림이 나 말없는 설움이야
이미 오래 지나간
체념의 얘기라 해도
그대를 기다리며 서러움 잊고 사는
나를 향해 바보라 할 사람은 누구요
길고 긴 기다림이 나 말없는 설움이야
이미 오래 지나간
체념의 얘기라 해도
그대를 기다리며 서러움 잊고 사는
나를 향해 바보라 할 사람은 누구요
할 사람은 누구요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