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아가 엄마는 너에게 줄 꼬까신을
놓아두고 바라보며 웃음 지었단다
아가 너의 웃는 모습은 그 얼마나
예쁠지 나는 미리 알고 있단다
비록 너는 신지 못 했지만
놓아두고 갈 테니
신고 춤을 추거라
맘껏 여행을 다니렴
비록 너는 신지 못 했지만
놓아두고 갈 테니
신고 춤을 추거라
맘껏 여행을 다니렴
맘껏 여행을 다니렴
专辑信息
1.소망
2.그때 그 마음으로
3.그 모습까지 사랑했었고
4.한 여름밤의 꿈
5.오늘 하루
6.한강
7.꼬까신
8.그 남자
9.홀로 걷는 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