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신재환/최정석/홍정수/박영민
닿을 듯 말 듯 애태우는 손짓
要碰不碰 令人心急的手势
왜 또 나를 빠져들게 하는지
为何又让我陷了进去呢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忽远忽近 模糊的微笑
왜 또 날 흔들기만 하는지
为何又让我动摇了呢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坏心眼的人啊 现在就放我走吧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不要让虚无的期待落空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沉静的人啊 就告诉我吧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没有什么永远 让我回到自己的路
머물 듯 말 듯 아스라한 미소
忽远忽近 模糊的微笑
왜 또 나 설레이게 하는지
为何又让我这么心动呢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坏心眼的人啊 现在就放我走吧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不要让虚无的期待落空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沉静的人啊 就告诉我吧
영원한 건 없으니 나의 길을 가라고
没有什么永远 让我回到自己的路
짓궂은 사람아 이제 날 놓아줘
坏心眼的人啊 现在就放我走吧
헛된 기대에 속지 않도록
不要让虚无的期待落空
고요한 사람아 나에게 말해줘
沉静的人啊 就告诉我吧
영원한 건 없으니 그저 길을 가라고
没有什么永远 让我回到自己的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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