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몇시간 있으면 밤돼 급한 마음에 혼자 빵빵대
기억은 잘 안나 분명히
어젯밤에도 달렸지만 그건 어제고 오늘은 friday
참을수 없어 눈앞에 nightscape
거리위엔 90년대 태어난 hot babe
걔네가 먹고 싶은건 내가 다 살 계획
다음날 일어나면 자연스러운 팔베개
사람들 많은건 불편해
하지만 그런 마음은 숨겼네
불과 몇년만에 나도 많이 죽었네
예전처럼 일행확인 최대 열두번해
오늘만은 싫어하는 클럽에도 갈 마음
가리는거 없어 밤사도 감사
필요없어 갖다버려 그놈의 나이값
10년이 더 지나도 못버려 night life
I can feel my heartbeat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빨라져
이러다가는 곧 터질수도
PM에서 AM
더 좋아 넘어갈수록 살아있는 느낌이 나
지금 이 미친 밤
밖으로 나가는 내 발걸음은 또 쿵치키 탁
걸으며 또 리듬을 타
저기 보이는 화려한 도시의 불꽃 놀이
다가오는 내일을 자꾸 미루는 밤
한대 물고 피우는 담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잠 못 이루는 달은
나를 비추는 Light 매번 비우는 잔들
기억의 빈틈에 채워지는 음악들
요즘 뭐 하나 되는 일이 없어
오늘도 스트레스 더 미들 겨우 치웠어 나
다들 알다시피 빼는 일 없어
변함없지 내 끝을 보게 되는 이 성격
클럽이나 술자리 뭐든 간에
나 가리는 거 없지 알면 일단 한잔해
제 정신으로 있긴 너무 아까운
이 밤에 또 빠져들어가는 Night Life
매일 아파 아무 생각도 하기가 싫어요
언제 나을까 그게 오늘일꺼라고 믿어요
I can feel my heartbeat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빨라져
이러다가는 곧 터질수도
PM에서 AM
더 좋아 넘어갈수록 살아있는 느낌이 나
지금 이 미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