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김종완 of NELL
Oh Oh
如吹拂般 擦肩而过的
스치듯이 지나가는
瞬间里 仿佛承载起了整个人生
순간 속에 평생을 담아버린 듯해
宛若命运一般
마치 운명처럼
又并非是如此
그런 건 또 아닌데
却也似电影中的一个场面般 生动鲜明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주 선명하게
于脑海里刻写留存
머릿속에 남겨져
无法抹去 难以消除
지워지질 않고
睁开眼也好 闭起眼也罢
눈을 떠도 감아도
只觉隐隐约约 模糊朦胧
아른거리기만 해
我可能无法将你忘在脑后
난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也许会持续不断地 回想到你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아
我可能无法将你遗忘殆尽
난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好像不能随我的心 发展下去
맘대로 잘 안될 것 같아
如掠过般 留给我的
스치듯이 내게 머문
那份目光 像是想给予出我的一切那样
그 눈빛이 내 전부를 주고 싶을 만큼
实在太过美不堪言
너무 아름다워
分明不可以这样下去
이러면 안 되는데
却又似电影中的一个场面般 生动鲜明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주 선명하게
于脑海里刻写留存
머릿속에 남겨져
无法抹去 难以消除
지워지질 않고
睁开眼也好 闭起眼也罢 只觉隐隐约约 模糊朦胧
눈을 떠도 감아도 아른거리기만 해
我可能无法将你忘在脑后
난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也许会持续不断地 回想到你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아
我可能无法将你遗忘殆尽
난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好像不能随我的心 发展下去
맘대로 잘 안될 것 같아
我可能无法将你忘在脑后
난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也许会持续不断地 回想到你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아
我可能无法将你遗忘殆尽
난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时间也仿若停滞不前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连面都未曾见过几次的你 (我可能会一直想起到你)
몇 번 본 적도 없는 널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아)
若是这样下去
그리다 보면
不觉间 一天就又匆匆流逝 (时间仿若静止不动般)
어느새 또 하루가 져버려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连面都未曾见过几次的你 (萦绕整片街巷的噪音也)
몇 번 본 적도 없는 널 (거리를 가득 메운 소음도)
(流淌在我房间中的静谧感也) 若是这样下去
(내 방안 흐르는 적막함도) 그리다 보면
不觉间 一天就又匆匆流逝 (这一切 都好似在呼唤着你)
어느새 또 하루가 져버려 (모두 널 부르는 것만 같고)
我像是被你紧紧拴住了般
너에게 갇혀버린 것 같아
萦绕于整片街巷的噪音也
거리를 가득 메운 소음도
流淌在我房间中的静谧也
내 방안 흐르는 적막함도
这一切 都好似在呼唤着你
모두 널 부르는 것만 같고
我像是被你牢牢扣住了般
너에게 갇혀버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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