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구름
无念无想
아무 생각 없이
我不过是涓涓流水
난 그저 흘러가는 물
凉瑟瑟地结成了冰 不久后 就停住的手
차게 얼어붙어서 이내 멈춰버린 손
就算想要目视前方 悠悠慢行
앞을 보면서 천천히 걷고 싶어도
那好像唯独我 什么也没有
나 혼자만 가진 게 하나도
如此这般的时日
없는 것 같은 날이
偶尔会寻我而至 我的脚踝
가끔씩 찾아와 내 발목이
冻结僵硬 总是跌倒
얼어 넘어지곤 해
于我而言 你化作了光热
넌 나에게 열이 되어줘
将我填裹 令我的心发出颤抖
가득 채워 더 이상 내 맘이
令其再也 不会停止跳动
멈춰있지 않게 떨리게
在我静止不前的那瞬间里
내가 멈춰있을 그 순간에
请你 以那未道出的话 将我拥抱
하지 못한 말로 나를 안아줘
成为我那 不会终结的温暖春日
끝나지 않을 나의 봄이 되어줘
在眼望不见的地方
보이지 않는 곳에선
盈月之光 过于明亮
달의 빛도 너무 커
被我踩在脚下的
내 발아래 있는 건
会是怎般的模样
어떤 모습인 걸까
纵使我低下头 试着冷静镇定
머릴 숙여서 침착해 보려 해봐도
那仿佛仅我一人
나 혼자만 가진 게
一无所有的日子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날이
偶尔会寻我而至 我的脚踝
가끔씩 찾아와 내 발목이
冻结僵硬 总是跌倒
얼어 넘어지곤 해
请你化作我的熠熠星辰
넌 나에게 별이 되어줘
满满充盈 令我的心发出颤抖
가득 채워 더 이상 내 맘이
令其再也 不会停止跳动
멈춰있지 않게 떨리게
在我静止不前的那瞬间里
내가 멈춰있을 그 순간에
请你 以那未道出的话 将我拥抱
하지 못한 말로 나를 안아줘
成为我那 不会走向尾声的夜晚
끝나지 않을 나의 밤이 되어줘
专辑信息
1.처음 봤을 때처럼
2.마음의 무덤
3.많이 과장해서 하는 말
4.자기 전
5.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
6.봄, 밤
7.
8.대충 그런 것들
9.귓속말 (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