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

歌词
编曲 : 구름
无比悲伤的心间 以文字记录的桩桩件件
너무 슬픈 맘에 글로 적어놓은 일들
因不愿再瞧见 加以遮盖的被褥
더는 보기 싫어서 덮어놓은 이불
若睁开双眸 最先映入眼帘的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是全然不觉好奇的心意 以及憎恶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과 미움
疾驰而过的那些车辆
빠르게 달려가는 자동차
向窗外投掷出的话语
창밖으로 버렸었던 말
就算不以那般方式诉说
그렇게 말은 하지 않아도
也希望有人会踩到 狼狈摔倒
누군가 밟고 넘어지기를
风声呼啸的楼房屋顶
바람이 부는 건물 옥상 위
曾向下抛却出的言语
아래로 내던졌었던 말
就算不以那种方式吐露
그렇게 말은 하지 않아도
也希望有人被击中 晕倒在地
누군가 맞아 쓰러지기를
无比悲伤的心间 以文字记录的桩桩件件
너무 슬픈 맘에 글로 적어놓은 일들
因不愿再瞧见 加以遮盖的被褥
더는 보기 싫어서 덮어놓은 이불
若睁开双眸 最先映入眼帘的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是全然不觉好奇的心意 以及憎恶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과 미움
若睁开双眸 最先映入眼帘的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是全然不觉好奇的心意 以及憎恶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과 미움
你是这般心情吗
넌 이런 마음이었을까
又都有何用处呢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我身陷事与愿违的不安里
난 원하지 않은 불안에
被禁锢其中 完全无法呼吸
잠긴 채 숨을 쉴 수가 없어
若睁开双眸 最先映入眼帘的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是全然不觉好奇的心意 以及憎恶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과 미움
专辑信息
1.처음 봤을 때처럼
2.마음의 무덤
3.많이 과장해서 하는 말
4.자기 전
5.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마음
6.봄, 밤
7.
8.대충 그런 것들
9.귓속말 (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