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다시 난 섬으로 변해
이제 널 신경 끄면서
시작은 늘 초라해도
좋았었지 그렇게
Oh 난 아마 잠들 거야
저 그림자처럼 해가 뜰 때까지
또다시 난 사라질 거야
나 괴롭지 않게 위태롭지 않게
격하게 반겨줘
햇살이 차가워도 늘 따뜻하게
고집은 아프고
나를 쫓아다녀 또 작아져
Oh 난 아마 잠들 거야
저 그림자처럼 해가 뜰 때까지
또다시 난 사라질 거야
나 괴롭지 않게 위태롭지 않게
Oh 난 아마 잠들 거야
저 그림자처럼 해가 뜰 때까지
또다시 난 사라질 거야
나 괴롭지 않게 위태롭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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