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새벽이 되면
난 널 찾곤 하지
이별은 추운 냉동실을 갖고 왔지
나만 생각 하는 것 같아
반칙 같지
마지막을 난 돌려감지
쌍욕을 퍼부었어 끝에 바보같이
바늘로 널 찌른것 같아
후회하지만
돌이킬 수 없잖아
난 겁이났지
다른 여자 품에 안겨서
니 생각을해 병신같이
죄책감을 느끼는 부분이
한두군데 아냐
솔직히 난 몸과 맘
이제 서로 따로 다 놀잖아
슬픈 감정도
아이디어 되는 내가 너무 나빠
웃을지 울 지 알 수없는
내 직업이 넘 밉잖아
벽에 머릴 쳐박다가
술에 취해 club에 가
처음보는 여자를 또 만나
걸어나가 쪽 팔아
Cool 한 게 유행이라며
근데 아파서 또 마셔
씨발 맛가서 또 마셔
참 뭣같은 습관이야
멍청히 서있어 힘들어 다시 멍
때려 입에 불을 피워
한여름인데 추워
내 입안에선 campfire
언제쯤 널 지울까 해 과연
시간이 마약이래 들이킨다고 해
멍청히 서있어 힘들어 다시 멍
때려 입에 불을 피워
한여름인데 추워
내 입안에선 campfire
언제쯤 널 지울까 해 과연
시간이 마약이래 들이킨다고 해
사소했던 행동 말투
내가 누군갈 만날 때
너가 남긴 습관들이
바로 자리하지 앞에
모른 체 하고 살아가기엔
난 너무 답답해
엿같은 거울을 바라보지
대체 누굴 탓해
심지어 잠을 잘때
아니 숨을 마시거나 할 때
고함을 지르거나 할 때
불완전으로 하룰 살 때
왜 나는 완벽하지 못해
널 떠나보냈는지
왜 나는 왔다갔다해서
널 힘들게했는지
왜 나는 병신같이
왜 나는 병신같이
약 없인 하룰 못 버티고
네게 기댔는지
나보다 작고
여린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새벽에 혼자 방에 갇혀
얼마나 슬피 울었을지
상상이 되서 더 좆같애
시간 돌리고 싶어
더러운 거 내가 다 할게
숨 돌리고 싶어
예전처럼 널 다시 안게
서로 다 아파 않게
씨발 맛가서 또 삼켜
참 뭣같은 습관이야
멍청히 서있어 힘들어 다시 멍
때려 입에 불을 피워
한여름인데 추워
내 입안에선 campfire
언제쯤 널 지울까 해 과연
시간이 마약이래 들이킨다고 해
멍청히 서있어 힘들어 다시 멍
때려 입에 불을 피워
한여름인데 추워
내 입안에선 campfire
언제쯤 널 지울까 해 과연
시간이 마약이래 들이킨다고 해
멍청히 서있어
멍청히 서있어
专辑信息
1.막차
2.View
3.사랑없이는하루도살수가없어
4.Bad Ha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