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영비누(youngveenew)/ 송민규
우린 어디쯤일까
我们到哪儿了呢
(내 질문에) 너는 말을 아꼈지
(对于我的问题) 你很惜字如金吧
(이제야) 나도 알 것만 같아
(现在) 我好像也知道了
(사랑은) 어디에나 있단 걸
(爱情) 是无处不在的
저기 빛나는 햇살 속에
仿佛在那闪耀的阳光之中
두둥실 흘러가는 것 같아
悠然流淌一般
주황색 석양이 덮쳤을 때
橙色夕阳来临之时
어느새 내 몸과 발이
不知不觉间 我的身体和双脚
Away from the world to here
Your atmosphere your atmosphere
우린 멀리 있어도
我们即使相隔很远
(그때도) 멀어지지 않았지
(那时) 也算不上很远吧
(이제는) 나도 알고 있는 걸
(现在) 我也知道了
(사랑은) 우리 사이에 있어
(爱情) 就在我们之间
멀리 춤추는 야경 위에
远远地舞动着的夜景之上
꿈처럼 떠다니는 것 같아
仿佛梦境一般漂浮着
검푸른 도시가 멈췄을 때
墨蓝的都市停滞之时
어느새 내 손과 발이
不知不觉间 我的双手和双脚
Away from the world to here
Your atmosphere your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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