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전현명
无处可去的我
어디로도 가지 못하는
就此沉湎于悲伤
나는 슬픔에 차서
在孤独的海边漫步着
외로운 해변을 거닐고 있어
煎熬在这漫长的一天
기나긴 하루를 버티고 있어
静静地将你想念
조용히 널 생각하면서
Ah 一切如故 从未改变
아 변한 건 아무것도
Ah 而我所想要的是
아 내가 원했던 건
对彼此予以的理解
서로에 대한 이해와
和那些美好的时光
아름다운 시간들
但是这一切
하지만 모든 게
都是不切实际的期愿
헛된 바람들
留给我的 不过只有你的香气
나에게 남은 건 너의 향기뿐
伴随次次呼吸 都浮现你的脸庞
숨을 쉬면 차오르는 너의 모습에
对此我束手无策 无计可施
난 어쩌지도 저쩌지도 못하고
只是等待着风儿吹来
바람이 불기만 기다려
Ah 一切如故 从未改变
아 변한 건 아무것도
Ah 而我所想要的是
아 내가 원했던 건
对彼此予以的理解
서로에 대한 이해와
和那些美好的时光
아름다운 시간들
但是这一切
하지만 모든 게
都是不切实际的期愿
헛된 바람들
我心碎不已的声音
내 마음 부서지는
由浪花所冲刷卷去
소리는 파도에 휩쓸려
无法传至你的耳畔
너에게 들리지 않고
若是风儿吹拂 我就愈发不安
바람 불어오면 난 불안해져
生怕你会重新回来
네가 돌아올까 봐
那些曾深爱你的时光
너를 사랑했던 날들과
和我那无法触及你的心意
너에게 닿지 못할 내 마음이
希望 都能随风消散逝去
바람에 흩어졌으면 좋겠어
就算试图将你驱赶
너를 내몰아 보아도
也执意再度返回的你
다시 돌아오는 너인데
希望 风儿能将你远远带离
바람이 널 데려갔으면 좋겠어
Ah 一切如故 从未改变
아 변한 건 아무것도
Ah 而我所想要的是
아 내가 원했던 건
对彼此予以的理解
서로에 대한 이해와
和那些美好的时光
아름다운 시간들
但是这一切
하지만 모든 게
都是不切实际的期愿
헛된 바람들
如今 都已随风消散而去
이제는 바람에 흩어져 버렸네
专辑信息
1.파수꾼
2.바람들
3.호랑이의 숲
4.조금 일찍 알았더라도 (Finale)
5.난 잠시 즐거워서 조금 슬플 거예요
6.눈 내리던 밤 (In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