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희미해져 불어오는 바람결에
熹微的霞光 还有那呼啸着的冷风
검게 탄 입술조차 차갑게 얼어붙어만가는데
这寒冷已将炙热的嘴唇凝结成坚冰
아무런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슬픔이 다가오며
无法言喻的悲伤向我靠近
보이지 않는 아픔에
仿若无形的痛楚
어둠이 내게 스밀 때
在黑暗中一点一点将我侵蚀
사랑할 수 없게 되어버린 내 안의 하늘아
我的心啊已经无法再去爱了
조금 더 있게 해달라 애원하며 바래도
即使是恳求想要再多一点时间
이대로 떠나갈 수 없어서
已经渐渐湮没消失的我
흩어진 내 조각들을 찾으려 해도 안 되나 봐
越来越感觉不到那魂魄的所在
빛이 더 흐려지잖아
只剩下微弱的光
널 정말 사랑할 수 없게
我真的不能再爱了
되어버린 내 안의 하늘아
因为这爱已经让我失去了自己的天空
조금 더 있게 해달라 애원하며 바래도
虽然恳求着 还想要再多一点时间
영원히 날 추억할 수 있게 네게 원한다 해봐도
好让你成为我最刻骨铭心的回忆
이젠 날 잊어갈 너이기에
现在开始要试着忘记你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一点一点离开你
닿을 수 없는 그 숨결이
到你的气息不能到达的地方
하늘로 떠난 내 영혼을
让我哭泣着的灵魂
끝내 울게 만들잖아
前往天堂
안녕
再见
专辑信息
12.혼(Live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