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산양이 뛰놀고
태양이 빛나는 곳으로
들판이 춤추고
새들이 노래하는 곳으로
황금빛 모래 위
햇살이 부서지는 곳으로
차디찬 새벽의 불안은
저 멀리 떨치고
부딪히고 부서지는 나약했던
낡은 각오들
한참 동안 잊었었던
쓸만했던 나의 다짐들
이 곳의 나무는 누가 심었을까
내리쬐는 햇빛 어디서 왔을까
이 곳의 나무는 누가 심었을까
내리쬐는 햇빛 어디서 왔을까
부딪히고 부서지는 나약했던
낡은 각오들
한참동안 잊었었던
쓸만했던 나의 다짐들
이 곳의 나무는 누가 심었을까
내리쬐는 햇빛 어디서 왔을까
이 곳의 나무는 누가 심었을까
내리쬐는 햇빛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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