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김박사
멍 때리고 있어 말 없는 사람들 사이
发着呆的互相不交流的人们的关系
숨이 턱 막히는 하루가 지나가고
喘不过气的一天又过去了
어느새 집은 더 가까워 지네
不知不觉家又更近了
도착 예정 시간은 십분 그런데 내릴래
预定的到达时间十分钟都不到就到了
이런 저런 핑계를 대서
这样那样的借口中
너를 보러 갈 꺼야
要去和你见面
그러니까 밤이 늦었다고 하지마
所以晚上不要太晚到来
틈만 나면 우린 똑 붙어 있네
只要我们紧紧贴在一起
손을 꼭 잡고 있으면 집에 가기 아쉬워
双手紧握 就会觉得回家真是太可惜了
내일이면 어차피 또 만날 텐데
反正明天也会再见面的
하루라도 널 못 보면 집에 가기 아쉬워
哪怕是一天没有见到你 也会觉得回家很可惜
어차피 또 만날 텐데 왜
反正明天也会再见面的为什么
집에 가기 아쉬워
觉得回家很可惜
어차피 또 만날 텐데 난
反正还会再见面的可是我
집에 가기 아쉬워
觉得回家太可惜了
멍 때리고 있어 너의 얼굴을 바라보다
痴痴地望着你的脸
시간은 얼마나 지나갔는지 몰라
连时间飞快地流逝都没有感觉到
어느새 열두 시가 가까워지네
不知不觉快要到十二点了
깊어지는 밤 또 아쉬운 맘
渐渐入深的夜渐渐可惜的心
싫어 솔직히 말할께 난
讨厌这样的我该诚实地说出来
오늘만큼은 너의 품에 안겨
就今天一天在你的怀中
잠들고 싶어
安然入睡
그러니까 이대로 집에 가지 말자
所以就不要回家了
只要我们紧紧贴在一起
틈만 나면 우린 똑 붙어 있네
双手紧扣 就会觉得回家很可惜
손을 꼭 잡고 있으면 집에 가기 아쉬워
反正明天也会再见面的
내일이면 어차피 또 만날 텐데
哪怕是一天没有见到你 也会觉得回家很可惜
하루라도 널 못 보면 집에 가기 아쉬워
反正明天也会再见面的可是为什么
어차피 또 만날 텐데 왜
觉得回家很可惜
집에 가기 아쉬워
反正还会再见面的可是我
어차피 또 만날 텐데 난
觉得回家实在太可惜了
집에 가기 아쉬워
每天早晨在你的怀中
매일 아침 너의 품에 안겨
睁开双眼的日子到来的话
눈뜨는 날이오면
像现在这样感到可惜的日子
지금처럼 아쉬운 날도
思念着的日子会来的吧
그리운 날이 오겠지
回家太可惜了
집에 가기 아쉬워
回家 回家实在是太可惜了
집에 집에 가기 아쉬워
跟你一起生活的日子快点到来的话
너랑 같이 사는 날이 빨리 왔으면
只要我们紧紧贴在一起
틈만 나면 우린 똑 붙어 있네
双手紧扣 就会觉得回家很可惜
손을 꼭 잡고 있으면 집에 가기 아쉬워
反正明天也会再见面的
내일이면 어차피 또 만날 텐데
哪怕是一天没有见到你 也会觉得回家很可惜
하루라도 널 못 보면 집에 가기 아쉬워
反正明天也会再见面的
어차피 또 만날 텐데
觉得回家很可惜
집에 가기 아쉬워
反正还会再见面的可是我
어차피 또 만날 텐데 난
觉得回家太可惜了
집에 가기 아쉬워
反正明天也会在见面的可是为什么
어차피 또 만날 텐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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