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코코두부아빠/장진영
编曲:코코두부아빠(RBW)/장진영(RBW)
再过十个夜晚 我就放手
딱 열 밤이 지나 놓을게
数“一 二 三” 然后闭眼
하나 둘 셋 눈 감아
我就会把那耀眼的你抹去
난 반짝이는 너를 지울게
再多等上几个夜晚吧
며칠 밤만 더 참아
就算试着下了决心
다짐을 해봐도
也仍在指缝之间
손가락 사이로
一个两个地紧贴在一起
하나 둘 붙잡고 있어
要如何才能将你放开
어떻게 너를 보낼까
原来是这般痛苦的夜晚吗
이토록 아픈 밤일까
数了数 那连星星都被抹掉的十个夜晚
별도 지워버린 열 밤을 세본다
又再次闭上双眼
또다시 눈을 감는다
今天明天 日复一日 对着离别 许下诺言
오늘내일 지나 약속할게 이별에게
会试着这样放开你
이렇게 놓아볼게
只想去相信这都并非难事的夜晚
별일 아닐 거라 믿고만 싶은 밤
只想这般度日
그렇게 지내고 싶어
究竟要如何送你离开
어떻게 너를 보낼까
原来是这般难过的夜晚吗
이토록 아픈 밤일까
数了数 那连星星都被抹掉的十个夜晚
별도 지워버린 열 밤을 세본다
又再次闭上双眼
또다시 눈을 감는다
今天明天 日复一日 对着离别 许下诺言
오늘내일 지나 약속할게 이별에게
会试着这样放开你
이렇게 놓아볼게
不管谁说什么
누가 뭐라 하든
在那些最光彩夺目的瞬间中
가장 찬란했던 순간들에
我们不是曾经相爱过嘛
우리 사랑했잖아
拥抱你的清晨
너를 안은 아침과
和倚靠着我的夜晚
내게 기댄 그 밤을
这些 我会全部忘记
모두 다 잊을게
说不定 与你的这场相遇
어쩌면 너를 만난 건
所有的所有 都如同一场休憩
모든 게 휴식 같았어
那月亮也朦胧地斜挂在天
달도 어렴풋이 기울여 앉는다
第11个太阳西沉的夜晚
열한 번 해가 지는 밤
似曾经历的那般 对于离别 会坚强地熬过去
언제 그랬듯이 견뎌볼게 이별에게
会试着这样生活
이렇게 지내볼게
再过十个夜晚 我就放手
딱 열 밤이 지나 놓을게
数“一 二 三” 然后闭上双眼
하나 둘 셋 눈 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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