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그대의 살을
第一次抚摸
처음으로 만져봤던 날엔
你肉体的那一天
消瘦的胸口边上
앙상한 가슴
有点发痒
언저리가 가려웠었네
今天像那天一样
心里总会沉郁
오늘은 그날처럼
俯视着弥漫于
마음이 자꾸만 파래
整条街上的灯光
今天又是一夜啊
거리에 번져가는
今天又是一夜啊
불을 내려다보네
今天又是一夜啊
今天又是一夜啊
오늘도 밤이야
他们用不温不火的口吻
讲述着哲学
오늘도 밤이야
头脑渐渐发热的我
便堵住了耳朵
오늘도 밤이야
纵然如此 我的心也
不知怎么总会沉郁
오늘도 밤이야
踮起脚尖
探出我的半个身子
그들은 미지근한
今天又是一夜啊
온도의 철학을 말해
今天又是一夜啊
今天又是一夜啊
머리가 뜨거워진
今天又是一夜啊
나는 귀를 먹었네
今天又是一夜啊
今天又是一夜啊
그래도 어째선지
今天又是一夜啊
마음이 자꾸만 파래
今天又是一夜啊
你在远处将要睡去之际
까치발을 들고
我开口说道
절반의 나를 내미네
实际上我想好好
看看你的眼
오늘도 밤이야
所以内心才会
时常变得沉郁
오늘도 밤이야
今天我的夜晚
也如期而至
오늘도 밤이야
今天又是一夜啊
今天又是一夜啊
오늘도 밤이야
今天又是一夜啊
今天又是一夜啊
오늘도 밤이야
今天又是一夜啊
今天又是一夜啊
오늘도 밤이야
今天又是一夜啊
今天又是一夜啊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그대가 먼 곳에서
잠이 들 무렵 난 말해
사실 난 너와 눈을
똑바로 보고 싶어
그래서 이렇게나
마음이 자꾸만 파래
오늘도 식지 않은
나에게 밤이 오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专辑信息
1.아지랑이
2.낯선 열대
3.남극
4.백치
5.피난
6.살아있는 너의 밤
7.암실
8.물가의 라이온
9.시퍼런 봄
10.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