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아득하던 긴 겨울 끝에
遥远的长冬的尽头
어느새 봄은 이곳에 머물러
不知不觉春天在这里停留了
아련하던 우리 얘기는
模模糊糊的我们的故事
여물지 못한 꽃처럼 남았어
就像还没有盛开的花一样
어느덧 계절은 사람들을 스치며
不知不觉人们擦身而过了
바람결에 흩날려 가고
风声飘散而过
오랫동안 날 지켜준
一直以来守护着我的
그대 소중함
你的珍贵的东西
그땐 왜 난 몰랐었는지
那时候我为什么不知道呢
늘 힘겨웠던 세상 속
总是很吃力的世界里
날 잡아 주던 너
抓住我的你
따스한 향길 전해준 날들
能感受到温暖的香气的那些日子
늘 웃어주던 그댄
总是让我笑的你
나의 겨울 속을
我的冬天
환하게 비춰주곤 했었어
也曾给我照耀而变得明亮
내 차가웠던 겨울을
我曾经冰冷的冬天
꼭 안아 주던 너
一定会拥抱我的你
잡을 수 없던 그대 마음도
曾经抓不住的你的心
나와 같다면 이젠
现在和我一样的话
그대의 봄과 함께
和你的春天一起
이 자리에 내가 있을게
我会在这里
어느덧 계절은 사람들을 스치며
不知不觉人们擦身而过了
바람결에 흩날려 가고
风声飘散而过
오랫동안 날 지켜준
一直以来守护着我的
그대 소중함
你的珍贵的东西
그땐 왜 난 몰랐었는지
那时候我为什么不知道呢
늘 힘겨웠던 세상 속
总是很吃力的世界里
날 잡아 주던 너
抓住我的你
따스한 향길 전해준 날들
能感受到温暖的香气的那些日子
늘 웃어주던 그댄
总是让我笑的你
나의 겨울 속을
我的冬天
환하게 비춰주곤 했었어
也曾给我照耀而变得明亮
내 차가웠던 겨울을
我曾经冰冷的冬天
꼭 안아 주던 너
一定会拥抱我的你
잡을 수 없던 그대 마음도
曾经抓不住的你的心
나와 같다면 이젠
现在和我一样的话
그대의 봄과 함께
和你的春天一起
이 자리에 내가 있을게
我会在这里
너무 늦었겠지만
虽然迟来
그댄 모르겠지만
虽然你不知道
다시 한번 그댈 안게 된다면
如果能再次拥抱你
꼭 잡은 네 두 손
一定要抓住你的双手
그립던 그 마음까지
还有充满思念的心
다신 또 놓지 않을게
再也不会放手
늘 힘겨웠던 세상 속
总是很吃力的世界里
날 잡아 주던 너
抓住我的你
따스한 향길 전해준 날들
能感受到温暖的香气的那些日子
늘 웃어주던 그댄
总是让我笑的你
나의 겨울 속을
我的冬天
환하게 비춰주곤 했었어
也曾给我照耀而变得明亮
내 차가웠던 겨울을
我曾经冰冷的冬天
꼭 안아 주던 너
一定会拥抱我的你
잡을 수 없던 그대 마음도
曾经抓不住的你的心
나와 같다면 이젠
现在和我一样的话
그대의 봄과 함께
和你的春天一起
이 자리에 내가 있을게
我会在这里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