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온몸으로 열기를 내뿜던
그 날에 하늘을 잊을 수 없네
강물을 스치며 불어오던 바람이
모든걸 삼켜버린 폭풍으로 변할 때
두 손은 하늘을 향하고
우리들은 춤을 추고 있었네
발은 뒤엉켜 넘어지고 구르고
우리들은 춤을 추고 있었네
소리들은 모여 울렁거리고
우리들은 춤을 추고 있었네
한 순간에 망설임 없이 몸을 부딪혀
온몸으로 열기를 내뿜던
그 날에 하늘을 다시 만났네
두 손은 하늘을 향하고
우리들은 춤을 추고 있었네
발은 뒤엉켜 넘어지고 구르고
우리들은 춤을 추고 있었네
소리들은 모여 울렁거리고
우리들은 춤을 추고 있었네
한 순간에 망설임 없이 몸을 부딪혀
专辑信息
1.광합성
2.
3.내가 만약 신이라면
4.아나바다
5.미래설계
6.
7.봄100%
8.맘에 들어
9.타락의 여름
10.스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