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상처에 익숙해질 쯤
渐渐习惯受伤
아픔이 사라질 때쯤
痛苦消失的时候
어렴풋이 알게 되었어
隐约间明白了
말수가 줄어든 만큼
正如说话次数日益减少
표정이 사라진 만큼
表情也消失不见
나는 멀리 와버렸단 걸
我已从远处走来
눈이 부신 찰나의 꿈이라고
那所谓耀眼刹那间的梦
이제 와 차마 말하진 못하겠어
如今不忍说出口
돌이킬 수 없는 선택에
因为无法挽回的选择
아팠고 울었던 시간이 고여
那些堆积着的曾痛苦地哭过的时光
지금 내가 돼 있어
现在 我已经做到了
흐린 날의 비망록
阴天的备忘录
까만 밤의 혼잣말
黑夜的自言自语
답이 없던 질문
没有答案的质问
It was my youth
这曾是我的青春
It was my youth
这曾是我的青春
셀 수 없던 어리석은 실수도
即使是那些数不清愚蠢的错误
후회뿐이라 말하진 못하겠어
不会再说“徒然悔恨”这种话了
흐린 날의 비망록
阴天的备忘录
까만 밤의 혼잣말
黑夜的自言自语
답이 없던 질문
没有答案的质问
It was my youth
这曾是我的青春
It was my youth
这曾是我的青春
지금 내가 돼 있어
现在 我已经做到了
专辑信息
1.나를 빼고 시간은
2.Y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