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기억이 또 나네요
记忆又再一次浮现
자주 거닐던 호숫가
那曾经漫步的湖畔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用小小的故事填满整个夜晚
그때 참 좋았죠 우린
那时的我们真的是很美好
기억이 또 나네요
记忆又再一次浮现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鲜有人去的家门前公园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真的很想你 耍着无数次赖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那时因为有你 所以真好
어느 멋진 날 눈물 나는 날
某个美好的日子 热泪盈眶的日子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날
越是耀眼越是美丽 那心痛的日子
어느 멋진 날 돌아갈 수 없는 날
某个美好的日子 无法回头的日子
그날 그날그날그날그날
那天 那天那天那天那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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