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02. 표류기 주먹만 한 노을 왼쪽에서 부는 바람 다리를 못 뻗는 뗏목을 타고 앉아 여기 앉아 유유히 떠난다 끄덕이는 방 그 때 그래서 내가 그랬어 그렇구나의 방 이해되는 밤 이해되는 맘 그 맘 그 맘 그 때 그 밤 그 때 우리의 말 그 맘 그 맘 그 때 그 밤 그 때 우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