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HotSauce
那天的语气 格外冷若冰霜
유난히 차갑던 그 날의 말투
那天的哈欠 也格外的多
유난히 많았던 그 날의 하품
一天 两天 繁忙再次成了借口
하루 이틀 또 핑계가 된 바쁨
最终 那已经凉透的心 明显可见
결국엔 티 났던 식어버린 마음
给你留句对不起的话语
미안하단 말을 남긴 채 너와
颤抖着双手 书写下的悲伤结局
손을 떨며 써 내려간 슬픈 결말
送走了你 我悲痛不已
떠나보내 놓고 난 아프죠
分明是我那样做了 为何我却徒有悲伤
내가 그래 놓고 왜 내가 아프죠
连道谢的话都没有和你说
고맙다는 말도 못 한 채 너와
颤抖着嘴唇 对彼此说着尖锐伤人的话
말을 떨며 주고받은 날카로운 말
即便装作没关系 那无法说出谎言的
멀쩡한 척해도 거짓말 못 하는
思念之感 令我心生悔恨 后悔莫及
그리움이 날 후회하게 만들죠
在全都碎裂不堪的回忆中 将你找寻
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不论怎般执着不放 也只能浮想起你的眼泪
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那时我应该是精神失常了 没有你的时间里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我一丝信心也没有 最终 我除了你 一无所有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是暂时疯了一阵
잠깐 미쳤던 거야
那时我大概是傻傻不曾料到 没有你的空间里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我连呼吸都困难 究竟是信了什么邪 才会那样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成为疯子的那些时日
미친 놈이었던 날
对我责骂也可以
욕해도 좋아
尽情咒骂责备我吧
맘껏 욕 욕 욕해
Woah Yeah Woah Yeah
对我责骂也可以
욕해도 좋아
痛快地骂我一顿吧
실컷 욕 욕 욕해
直到指向我的憎恶 变成发火那种程度为止
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若你能够平息怒火 再次回到从前的话
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是想说的话 全都说尽了的状态
할 말 다 털어놓은 상태
将彼此 以互不合适作为包装
서로 안 맞았던 걸로 포장해
其实 在与你交往的过程中 其他人也
사실 너를 만나는 중에 딴 사람도 눈에
入了我的眼 这是我的罪过
들어왔던 게 나의 죄
当我听到 你问我出什么事了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너의
的那声音时 我摇了摇头
목소리를 들었을 때 절레절레
明明是我自己说 让你不要在意的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었던 난데
为何吐出此言的我 却更加费着心神呢
그 말을 뱉은 내가 더 신경 쓰여 왜
在全都碎裂不堪的回忆中 将你找寻
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不论怎般执着不放 也只能浮想起你的眼泪
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那时我应该是精神失常了 没有你的时间里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我一丝信心也没有 最终 我除了你 一无所有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是暂时疯了一阵
잠깐 미쳤던 거야
那时我大概是傻傻不曾料到 没有你的空间里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我连呼吸都困难 究竟是信了什么邪 才会那样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成为疯子的那些时日
미친 놈이었던 날
不知天高地厚 将你就此错过
주제도 모르고 너를 놓치고
只剩下万般悔恨的我 实在太令人生厌
후회만 하는 내가 너무도 밉다
无法控制自己 想要见到你
주체를 못 하고 보고 싶은데 yeah
那个渐行渐远 无法触及的你
저 멀리 멀어져 닿을 수 없는 널
在无法忘怀的痛苦之中 苟活于世
잊지 못하는 고통 속에 살아가
那时我应该是精神失常了 没有你的时间里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我一丝信心也没有 最终 我除了你 一无所有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是暂时疯了一阵
잠깐 미쳤던 거야
那时我大概是傻傻不曾料到 没有你的空间里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我连呼吸都困难 究竟是信了什么邪 才会那样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成为疯子的那些时日
미친 놈이었던 날
对我责骂也可以
욕해도 좋아
尽情咒骂责备我吧
맘껏 욕 욕 욕해
Woah Yeah Woah Yeah
对我责骂也可以
욕해도 좋아
痛快地骂我一顿吧
실컷 욕 욕 욕해
直到指向我的憎恶 变成发火那种程度为止
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若你能够平息怒火 再次回到从前的话
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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