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专辑信息
1.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2.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3.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4.님은 먼 곳에 (김추자)
5.골목길 (신촌블루스)
6.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7.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