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凌乱不堪的发丝此时几经梳理也不再听话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即使没有焦点的瞳孔此时极力注视也无法看清
紧闭着的双眼只望向我一人 打开心扉连接心灵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温厚的手掌轻搭在冰凉的肩上 伴着温柔的目光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与他一起走到那暗红深沉的大海的尽头
即使世界变化 倾我所爱 与你永恒不朽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在我变得迟钝的脑袋里 现在什么感觉也没有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从我干涸的嘴唇里 现在什么话也无法说出
静静地倾听你清澈的声音 聆听着你幸福的话语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甜美的微笑 在我枯萎的心中永远留存
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지만
要与你一起走到那暗红深沉的大海的尽头
即使世界变化 倾我所爱 倾我所爱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要与你一起走到那暗红深沉的大海的尽头
고운 미소 쇠잔한 내 가슴 속에 영원토록 남으리
即使世界变化 倾我所爱 倾我所爱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专辑信息
1.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2.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3.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4.님은 먼 곳에 (김추자)
5.골목길 (신촌블루스)
6.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7.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