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고진영
像我这样不完整不足的人
나라는 완전하지 못한 모자란 인간
将这样的我全盘接受的你 会是我的全部吗
받아줬던 네가 내 전부였을까
行走在似乎会断裂的钢丝上
끈이 끊어질 듯한 외줄 타기만
会掉落下去吗 动摇着担惊受怕的我
떨어질까 흔들리기만 해도 무서운 날
请不要拥住这样的我 我好不容易才将你抹去
꽉 안아 주지 마 너를 겨우 비워냈어
不要管这样可怜兮兮的我了 我没事
불쌍한 날 내버려 둬 괜찮아 난
谎言全都放下吧
거짓말 다 놓아줘
我似乎就那样 心情愉悦
기분이 좋아 그랬나 봐
我想念着你 你能懂按捺住情感的我吗
나 널 보고 싶어 감정에 휘둘리는 날 알까
是我不愿让你受伤 可你为何
상처 주기 싫은데 왜 외로운 날
要来招惹孤独的我 驱赶我的冷漠
건드려 냉정을 흩트려 놓나
我很清楚 我都明白 That Sorry
난 알아 잘 알아 That Sorry
谎言全都放下吧
거짓말 다 놓아줘
我似乎就那样 渴望吻你
입 맞추고 싶어 그랬나 봐
不是为了你 我是为了自己 似乎真的拥有了你
나 네가 아니라 날 위해서 널 가졌나 봐 참
因为我这种自私的人 辗转反侧
이기적인 나란 놈 때문에 잠 안 와
这一夜天亮了 我闭上了眼睛
이 밤이 밝고 나야 난 눈 감아
我很清楚 That Sorry
잘 알아 That Sorry
谎言全都放下吧
거짓말 다 놓아줘
曾好好地破财挡灾呢
액땜 제대로 했네
曾应当保持清醒吧
맨정신 제대로 갔네
一点都没准备好就喊出的话语
하나도 준비 안 된 채 내지른 말이
有几句呢 实在是痛快
몇 개나 돼 거참 후련하게
打湿着你下着雨的内心
비 내린 네 맘을 더 적시게 해
我心中的乌云 全都消失了
내 맘에 먹구름 다 꺼지게 해
在虚假的世界里 你绽放着光芒
거짓된 세상에 넌 빛나게
根本看不到变得污浊不堪的我
더럽혀진 나를 더 못 보게 해
彻底消失殆尽 变成白纸一张的脑袋
말아 먹어 백지가 된 머리는
褪去雪白 现在因为旋转着而清楚的状态
새하얗게 날아 이젠 돌리기엔 뚜렷한 상태
曾见过这样的我吧 I get so high
이런 날 본 적 있나요 I get so high
请不要拥住这样的我 我好不容易才将你抹去
꽉 안아 주지 마 너를 겨우 비워냈어
不要管这样可怜兮兮的我了 我没事
불쌍한 날 내버려 둬 괜찮아 난
谎言全都放下吧
거짓말 다 놓아줘
我似乎就那样 心情愉悦
기분이 좋아 그랬나 봐
我想念着你
나 널 보고 싶어
你能懂按捺住情感的我吗
감정에 휘둘리는 날 알까
是我不愿让你受伤 可你为何
상처 주기 싫은데 왜 외로운 날
要来招惹孤独的我 驱赶我的冷漠
건드려 냉정을 흩트려 놓나
我很清楚 我都明白 That Sorry
난 알아 잘 알아 That Sorry
谎言全都放下吧
거짓말 다 놓아줘
我似乎就那样 渴望吻你
입 맞추고 싶어 그랬나 봐
不是为了你 我是为了自己 似乎真的拥有了你
나 네가 아니라 날 위해서 널 가졌나 봐 참
因为我这种自私的人 辗转反侧
이기적인 나란 놈 때문에 잠 안 와
这一夜天亮了 我闭上了眼睛
이 밤이 밝고 나야 난 눈 감아
我很清楚 That Sorry
잘 알아 That Sorry
谎言全都放下吧
거짓말 다 놓아줘
不愿孤独一人
외롭기 싫어서
装疯卖傻 虽然你也很懂我
미친 척한 거야 너도 날 잘 알겠지만
你也将我抹去吧
너도 날 지워줘
伤口留在我的心中
상처 난 내 맘이 아물게
我似乎就那样 心情愉悦
기분이 좋아 그랬나 봐
我想念着你 你能懂按捺住情感的我吗
나 널 보고 싶어 감정에 휘둘리는 날 알까
是我不愿让你受伤 可你为何
상처 주기 싫은데 왜 외로운 날
要来招惹孤独的我 驱赶我的冷漠
건드려 냉정을 흩트려 놓나
我很清楚 我都明白 That Sorry
난 알아 잘 알아 That Sorry
谎言全都放下吧
거짓말 다 놓아줘
我似乎就那样 渴望吻你
입 맞추고 싶어 그랬나 봐
我不是为了你
나 네가 아니라
是为了自己 似乎真的拥有了你
날 위해서 널 가졌나 봐 참
因为我这种自私的人 辗转反侧
이기적인 나란 놈 때문에 잠 안 와
这一夜天亮了 我闭上了眼睛
이 밤이 밝고 나야 난 눈 감아
我很清楚 That Sorry
잘 알아 That Sorry
谎言全都放下吧
거짓말 다 놓아줘
再见了 虽然痛苦 虽然我爱着你
잘 가 아프지만 너를 사랑하지만
na na na na na na na na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谎言全都放下吧
거짓말 다 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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