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서원진
在窗边伫立着
창가에 서 있네
外面下着雨
밖에 비 오네
总是听着些杂音耳朵很疲惫
계속 잡음 같은 게 들려서 귀가 피곤해
挞吧挞吧 挞吧
타박타박 타박
小孩子们在跑着
어린아이들이 뛰노네
挖着水坑
물웅덩이를 파고
在里面游泳
그 안에서 수영해
想起拉着手一起走过的
손잡고 다니던
我们的小区
우리 동네 기억해
我最近无时无刻都在担忧
난 요즘 시도 때도 없이 걱정해
有时看觉得自己很蠢很傻
가끔 보면 나는 어리석고 멍청해
我也像你一样表面装作很平静
너처럼 나도 겉만 봐선 멀쩡해
人们
저 사람들은
希望我唱歌
내가 노래하길 바라
希望我什么都说
뭐든 이야기하길 바라
但是我无话可说
나는 나는 할 말이 없어 없는데
希望我可以给予安慰
위로 되어주길 바라
希望我成为一些什么
내가 뭔가가 되어주길 바라
但是我 我
나는 나는
却什么都不是
아무것도 아닌 놈인데
闭着嘴吹口哨
입술을 모으고 휘파람을 불려 해
好奇想听到什么样的旋律
어떤 멜로디를 원하는지 궁금해
希望能唱歌
노래하길 바라
希望什么都说
뭐든 이야기하길 바라
但是我却无话
나는 나는 할 말이 없어
可说
없는데
希望给予安慰
위로 되어주길 바라
希望我可以成为什么
내가 뭔가가 되어주길 바라
但是我 我
나는 나는
什么也不是
아무것도 아닌 놈인데
什么也不是
아무것도 아닌데
什么也不是
아무것도 아닌데
希望我唱歌
내가 노래하길 바라
希望我什么都说
뭐든 이야기하길 바라
但是我无话可说
나는 나는 할 말이 없어
希望给予安慰
위로 되어주길 바라
希望我可以成为什么
내가 뭔가가 되어주길 바라
但是我 我
나는 나는
什么也不是
아무것도 아닌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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